이름
정○○
나이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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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 걱정하지않고 사회생활할수 있게 아이와 웃음으로 만들어가는 할머니가 되겠습니다. 내 아이의 어린시절 키운것처럼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아끼고 보살피겠습니다. 애들을 워낙 좋아해서 내자식처럼 생각하고 잘 돌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하고 존중해주고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