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
나이
42세
해당 인재정보를 공유합니다.
카테고리에서 지역검색 시 사용되는 주소입니다.
엄마의 빈 자리를 못 느낄만큼 아이에게 사랑을 주며 내 아이처럼 깔끔하게 케어하며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을 기다리겠습니다. 만족을 드리는 시터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