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오○○
나이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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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들 케어하며 돌보겠습니다. 등원 및 하원을 돕겠으며 간단한 집안일도 가능합니다. 먹는 음식도 신경써서 요리하겠습니다. 책을 읽어주며 재미있는 놀이도 진행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가사일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관계을 통해서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가족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겠습니다. 엄마의 빈자리를 못 느낄만큼 아이에게 듬뿍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