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
나이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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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살림의 경험으로 집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음식 맛있게 잘하고 집안일도 깨끗하게 잘합니다. 내 집의 일처럼 성실하게 일하는 돌봄과 간병을 제공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